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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15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하싼 루하니가 이란 제11기 대통령으로 취임된데 대해 축하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14일에 진행된 이란 대통령 선거를 주목하고 선거에 만족을 표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란 당국과 신임 대통령과 함께 국제 중요한 사항과 이란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하는 일에 진력하고 지역사무와 국제사무에서 이란이 계속 건설적인 작용을 발휘하는것을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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