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위기가 폭발하여 2년째를 맞으며 유엔 반기문사무총장이 18일 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반포하였다.
반기문사무총장은 2년래 수리아 위기에 대해 반성하고 하루빨리 정치적 해결안을 찾을것을 수리아문제 관련 각측에 호소하였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현재 수리아의 완전 훼멸을 막을 시간이 남아있다고 하면서 각측은 정치적 해결안을 찾아 긴급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수리아에서 반드시 폭력을 중단시키고 과거와 철저히 선을 그으며 각측의 리익이 보호를 받고 모든 수리아인들이 자유와 존엄을 향수하며 합리한 소망을 이룰수 있는 새 수리아를 건립하는것이 당면의 뚜렷한 목표라고 지적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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