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기 전국 인대 1차회의 보도센터가 3월11일 매지아센터에서 “‘국무원기구개혁과 직능전변방안’에 관한 내용과 고려”에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회의에서 미녀 통역이 기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정신을 고도로 집중하는 그의 얼굴에는 웃음기 하나 없었지만 유명 영화배우 조미를 방불케 해 많은 매체 촬영기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료해에 의하면 이 미녀번역의 이름은 장경이라고 부르며 외교학원을 졸업했다. 학교에서 줄곧 뛰여났으며 많은 외교학원의 학생들은 장경을 “대단한 선배”라고 존칭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