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0일, 흑룡강성군구 흑하주둔 변방 모퇀 기동보병련 장병들은 령하 30도의 엄한을 무릅쓰고 눈속에서 혹한훈련으로 극한에 도전하여 강철체질을 만들고 의지를 단련하고있다.
이 련은 원래부터 “우승의 요람”으로 불리웠으며 일찍 5명이 24차나 세계군사 5종목 우승상을 따냈다(위건순/C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