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지 규정 이미 인심에 깊이 침투되여
2013년 06월 18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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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가 보여준데 따르면 8가지 규정은 이미 사람들 마음속에 깊이 침투되였다. “8가지 규정을 알고있는가?”하는 물음에 91%의 네티즌과 87%의 기층간부들은 8가지 규정의 구체내용에 대해 “전부 알고” 있거나 “부분적으로 알고” 있었다.
요즘 8가지 규정의 효과적인 실시를 저애하는 최대요소에 대해 제도건설은 네티즌과 기층간부들이 가장 관심하는 화제였다. 29%의 네티즌과 31%의 기층간부들은 모두 “일부 구체적인 세분화표준이 결핍하며 제도건설이 따라가야 한다”는것을 선택했다.
“저애요소”의 “두번째 선택”에서 네티즌과 기층간부들은 차이가 나타났다. 29%의 기층간부들은 “변칙수법과 체면관념이 방애하는데 잘 먹고마시지 못하면 공무용접대를 잘 못하게 된다”고 인정했지만 22%의 네티즌들은 “우에 정책이 있으면 아래에서 대책을 대여 8가지 규정이 효과적인 실시를 보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네티즌과 기층간부들이 인정하는 기타 요소에는 “’관본위’사상이 엄중하여 진일보의 작풍개진을 저애한다”와 “감독강도를 강화할 필요가 있고 감독 경로를 넓힐 필요가 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