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기자가 심양철도국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길도훈철도 려객운수전용선"이 7월 30일 정식으로 "장훈성계(长珲城际)"선으로 명명될것이라고 한다.
료해한데 따르면 새로 건설한 길도훈철도 려객운수전용선은 원래의 장길성계렬차를 통합하여 한갈래 선로로 만드는데 이름을 통일적으로 "장훈성계"선이라 부른다. 7월 30일 23시 30분부터 정식으로 장훈성계선 이름을 사용하고 장길성계선 이름은 더는 사용하지 않는다. 장도훈철도 려객운수전용선은 서로 길림시에서 시작하여 동으로 연변주 훈춘시까지 이르는데 길림, 교하, 돈화, 안도, 룡정, 연길, 도문, 훈춘 등 8개 시와 현을 지나간다. 이 전문렬차는 2011년 8월 18일부터 건설하기 시작하여 설계 최고 운영 시속이 250키로메터이며 선로의 총길이는 360.967키로메터이고 길림, 교하서, 위호령북, 돈화, 대석두남, 안도서, 연길서, 도문북, 훈춘등 9개 역을 설치하였다. 현재 이 전용선은 현재 련합조절시범중에 있으며 올해 9월 30일전에 운영에 투입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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