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돈화시병원 일반 외과에서는 처음으로 결직장 복부 무절개 수술(NOSES술)을 성공시켜 돈화시 해당 수술의 공백을 메웠다. NOSES술을 받은 환자는 회복이 량호하고 수술 후 1주일 만에 퇴원했다.
돈화시병원은 주내 현급 도시중 유일한 3급 종합병원으로서 근년에 현대 의료진찰 모식의 발전 추세에 맞게 국내외 현대의료리념을 따라배워 다양한 학과로 이루어진 팀을 만들고 중점적인 프로젝트 과학기술 연구활동을 펼쳤는데 환자들이 전면적이고 안전하며 량호한 치료봉사를 받도록 보장하고 있다.
NOSES술은 복강경 수술 기술 플랫폼을 통해 복강경 수술의 토대에서 수술 표본의 분리 및 절제를 완성한 후 인체의 자연 강도(腔道)를 거쳐 절제된 표본을 추출하는데 수술 후 몇개의 작은 상처(0.5~1센치메터)만 남겨지는 수술로 알려져있다. 해당 수술은 종양의 근치성 절제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복부 수술에서 절개하지 않고 복벽의 상처를 줄임으로써 환자가 수술 후 회복이 빠르기에 결장, 직장 환자들에게 복음을 가져다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