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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량식작물의 사료작물로의 전환’ 면적 4000헥타르에 달해

2019년 04월 04일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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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는 길림성으로부터 2019년 ‘량식작물의 사료작물로의 전환’ 시범 추진시(주)로 확정되였는데 임무지표와 보조금이 모두 하달되였다. 올해 전주 사료작물 재배면적은 4000헥타르에 달하고 저장사료는 18만톤에 달한다.

관련 규정에 의하면 보조금은 규모이상 양식호의 토지 자체파종, 주문서에 의한 사료작물 생산 등 재배와 양식의 결합을 우선적인 지지방향으로 한다. 규모이상의 초식사육 양식호 저장, 청사료 옥수수 사용, 거여목(苜蓿), 귀리초, 단수수, 고단초 등 청사료 상품과 량질 사료상품을 중점적으로 지지한다. 청사료 톤당 보조금은 60원을 초과하지 않고 량질사료(함수량이 15%보다 낮은 건조사료) 톤당 보조금은 145원을 초과하지 않는다. 현재 연변주는 봄갈이를 리용해 작업을 전개하고 양식호 품종선택을 도와주고 기술난제를 해결해주며 ‘량식작물의 사료작물로의 전환’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동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