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환자를 태운 구조직승비행기가 상해 서금병원 옥상 에이프런에 착륙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중증취장염 환자가 절강 주산병원에서 금회항공 구조직승비행기를 타고 상해 서금병원에 이전되여 응급치료를 받았다. 직승비행기의 공중구조는 원래 륙지이송시 드는 3시간반의 일정을 45분으로 줄여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 시간을 쟁취했다(신화사 기자 방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