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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데터중국건설정상회의, 5G 신호 주요 회의장 전면 보급 실현

2019년 04월 04일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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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일발 신화통신(기자 여준걸, 왕애화): 2일 열린 국방보도판공실발표회에서 복건성 상무부성장 장지남이 다음달 초 열리는 제2회 데터중국건설정상회의에서는 스마트화 수준을 대폭 높여 5G신호를 주요 회의장에서 전면 보급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입수한 데 의하면 제2기 데터중국건설정상회의이 올해 5월 6일부터 8일까지 복건성 복주시에서 소집되는데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복건성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다.

장지남이 소개한 데 의하면 주최측은 정상회의 회의장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시설에 대해 개조와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는데 얼굴인식, 음성인식, 무접촉안전검사 등 스마트 회의사무 회의전람 시스템이 전체 과정에서 정보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체 회의장에서 얼굴인식지불, 스마트식당, 신용거리, 무인주행, 무인판매차 등 일련의 스마트 응용정경을 출범할 것이라고 했다. 이외 정상회의 기간 '온라인포럼'을 출범해 '전년 전시, 영원히 페막하지 않는' 정상회의로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