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일발 인민넷소식(조영신 법경): 일전 중국과학기술대학의 청년과학자팀은 일종의 완전히 새로운 촉매제체계를 발견했는데 이 성과는 연구장편글의 형식으로 국제권위학술지 《사이언스》 온라인에 발표되였다.
중국과학기술대학 연구원 부요와 상예의 소개에 따르면 카르복실산 화합물은 일상생활과 생산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카르복실산 화합물속의 카르복실기를 제거하여 산생된 유리기조각은 재료, 제약 등 업종에서 모두 중요한 용도를 갖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전통적인 탈카르복실기 방법은 일반적으로 고온상태에서 진행되고 또 수량이 많고 종류가 불명한 여러가지 부산물이 산생할 수 있다. 하기에 신형의 렴가적이고 다기능적인 광촉매체계를 개발하는 것이 국제동업자들의 연구열점으로 되고 있다.
부요와 상예 연구팀은 처음으로 “가시적인 빛에 의해 일어나는 분자 사이의 전하 전이에 기반하여 광산화환원촉매작용에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을 제기함과 아울러 일종 간단하고도 쉽게 얻을 수 있으며 효과적인 친환경적인 비금속 음이온 복합물 광촉매체계를 발견하여 지방카르복실산 유도체 탈카르복실기 반응을 성공적으로 실현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 촉매체계는 산화환원순환을 구동할 수 있는데 촉매과정이 크게 간소화되였을 뿐만 아니라 광촉매제의 원가를 뚜렷이 낮출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