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4월 3일발 본사소식(소은성, 번신): 5.4운동 100주년에 즈음해 2019년 전국 징병선전교육 대학교진입활동이 3일 오후 상해교통대학에서 열렸다. 이는 올해 전국징병선전사업이 정식으로 시작됐음을 의미한다.
가동식에서 중앙군위 국방동원부, 국가교육부는 광범한 사생들에게 강군몽, 세계일류군대건설 실현이 고소질인재에 대한 시대적 부름을 설명하고 상해시 병역기관은 2019년 대학교징병사업의 관련 배치와 관련 정책을 소개했으며 우수한 전역대학생 병사대표가 종군보국의 선진사적과 인재로 성장한 경력을 소개하면서 청년학생들이 조국의 부름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지식인재들이 종군하여 강군사업에 투신할 것을 격려했다. 입수한 데 의하면 올해 전국징병선전교육 대학교진입활동은 '홍색유전자 전승, 지식인재 종군보국'을 주제로 했는데 더 많은 우수한 청년들을 인도하여 군영에서 꿈을 이루도록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