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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북경 의무교육입학정책 발부, 특장생학위 전부 배정입학에 사용

2019년 04월 02일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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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북경시교육위원회는 2019년 북경시 의무교육단계 입학정책을 정식 공개했다. 그중 ‘유치원에서 소학교로의 승학’과 ‘소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승학’ 단계 내용이 포함되여있다. 정책은 올해에 각 류형 특장생 모집을 취소할 것인바 방출되는 학위를 전부배정입학에 사용하게 된다고 했다. 공립학교 기숙생 모집을 진일보 규범화하며 북경 6개 구의 학생모집은 지난해에 비해 10% 감소될 것이다. 다음해 기숙생 모집은 등록배정입학을 실시하게 되고 공립학교 기숙생 모집은 학생모집 범위, 명액, 방식, 모집명단을 전부 공시하게 된다.

북경시는 한 지역, 한 지정학교와 한 지역, 여러개 학교를 결합시킨 입학방식을 추진하게 된다. 부동산, 호적 조건을 구비했고 또 일정한 시간 동안 거주한 옛주민 자녀들은 계속하여 한 지역, 한 지정학교를 실행하게 되고 이런 입학방식에 불완전히 부합되는 학생들은 한 지역, 여러개 학교 선택방식을 적용한다. 각 지역은 학위 공급상황과 호적, 부동산, 주거시간 등 요소에 근거해 상응한 방법을 제정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