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일발 본사소식(기자 조아나): 기자가 2일 교육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국가직업교육개혁실시방안>을 락착하기 위해 교육부, 재정부는 중국특색의 고수준 고등직업학교와 전공 건설계획(‘쌍고계획’)을 실시하여 개혁을 이끌고 발전을 지지하며 중국특색이 있고 세계수준에 도달한 일련의 고등직업학교와 전공군(专业群)을 힘써 건설하게 된다.
교육부, 재정부가 발표한 <중국특색 고수준의 고등직업학교와 전공 건설 계획을 실시할 데 관한 의견>은 50개 좌우의 고수준의 고등직업학교와 150개 좌우의 고수준의 전공군을 력량을 집중해 건설한다고 제출했다. 2022년에 이르러 계획에 렬거된 고등직업학교와 전공군의 학교운영수준, 봉사능력, 국제영향력이 현저하게 제고되고 직업교육개혁발전과 천만개의 고자질 기술기능인재가 시험인도역할을 하도록 양성하여 직업교육이 국가전략과 지방경제사회발전을 지지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되게 한다. 2035년에 이르러 일련의 고등직업학교와 전공군이 국제선진수준에로 도달하게 하고 직업교육의 현대화를 실현하도록 인도하여 경제사회발전을 촉진하고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량질의 인재자원지지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