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흑룡강성 화량농업유한회사 2022년 오상조선족공미수확제가 흑룡강성 오상시 민악조선족향에서 가동되였다.
화룡그룹 오상조선족공미유기재배기지에서 흑룡강성화량농업유한회사 회장 장방이 오상조선족공미의 력사를 이야기했다. 장방은 조선족공미의 순도와 종자를 보호하는 것은 화량벼연구단체의 책임이며 조선족공미의 문화, 재배기술을 전승해야 할뿐더러 과학연구투입을 끊임없이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식량을 재배하는 사람들이 조선족공미의 전파자, 전승자가 되여 함깨 오상조선족공미를 세계에 알려 농촌의 생활이 더욱 아름다워지고 농민들의 생활이 더욱 풍족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소개에 의하면 흑룡강성 화량농업유한회사는 2022년에 설립된 재배, 생산, 가공, 판매가 일체화된 농업생산화기업이자 전국안심량유시험가공기업이기도 하다고 한다. 화량농업은 육종, 재배, 가공, 보존, 판매 등 모든 산업사슬의 전 과정 품질추적시스템을 자주적으로 장악해 입쌀안전의 새 표준을 창조했다. 회사에는 자영제품수출입권이 있어 14개 국가와 지역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