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이래 전염병상황하의 안정적인 취업을 보장하기 위해 연변주는 전주의 상황에 립각하여 신중하게 연구판단하고 다양한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전주의 전반적인 취업안정을 확보했다. 10월말까지 전주 도시와 농촌 신규취업자수는 1.32만명에 달해 년간계획의 100.11%를 달성했다. 창업담보대출은 1.85억원을 발부해 년간계획의136.31%를 완성했고 직접지원인원은 910명에 달했는데 이는 2629명의 취업을 이끌었다. 도시와 농촌 0취업 가정 398가구, 취업자수 398명을 지원했고 도시와 농촌 0취업 가정은 동적초기화를 실현했다.
취업안정, 취업촉진 관련 사업을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해 연변주는 ‘1+2+3+N’ 취업사업사로를 확정했다. 즉 ‘2원 1사(两员一师)’대오를 강화하고 ‘96885길인올라인(96885吉人在线)’과 기층서비스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최고책임자 프로젝트, 기업구제 프로젝트, 민생서비스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N가지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취업서비스전원, 인재서비스전원과 창업취업지도사 대오 규모를 전주 인력자원사회보장계통 재직인원들에게까지 확대하고 ‘격자화 관리, 클러스터서비스’를 실시하여 ‘도시와 농촌을 아우르고 상하 관통하며 직책이 명확하고 정밀하고 효률적’인 공공취업서비스체계를 구축했다.
‘96885길인온라인’서비스플랫폼과 기층서비스플랫폼 사용을 촉진하고 전화와 위챗그룹을 통해 사회 각계에서 일자리정보를 광범위하게 수집했으며 ‘민영기업모집’라이브방송일자리찾기 등 활동을 견인으로 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일자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수요와 공급의 련결을 촉진했다.
연변주는 0취업 가정 중점군체를 상대로 ‘능동적 추적서비스’기제를 구축해 ‘1인1책’, ‘끝까지 추적(一跟到底)’을 실시했고 서비스내용과 지원결과를 기록하고 0취업 가정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