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갑부가 또 변하였다. 블룸버그 중국인 부호 리스트와 아시아 부호리스트의 5월 1일까지의 수치에 의하면 대련만달그룹 회장 왕건림이 381억딸라로 새로운 중국인 부호 겸 아시아 부호가 되였다.
10일사이 재산이 57% 더 늘어나
블룸버그 중국인 부호리스트와 아시아 부호 리스트의 수치를 보면 왕건림과 마운 등 량대 부호의 자산이 모두 향항의 리가성을 넘었다. 왕건림은 세계 11위, 마운은 351억딸라로 제17위가 되였으며 리가성은 347억딸라로 제19위에 머물렀다.
얼마전 4월 20일 《포브스》에서 발표한 2015년 중국인 부호 리스트에서 리가성은 순자산 333억딸라로 계속하여 중국인 갑부였다. 왕건림은 순자산 242억달러로 제3위였으며 중국 대륙의 갑부였다.
짧은 10일동안 왕건림의 재산은 약 57% 늘어났는데 이는 주요하게 왕건림의 상장회사 만달상업자산, 만달원선의 주가상장때문이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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