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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네팔에서 있은 강진으로 하여 세계문화유산에 렬거되였던 많은 건축물이 손해를 입었다. 당지인에게 있어서 이는 친우를 잃은것 외에 또 한차례의 침통한 타격이다. 까뜨만두는 독목묘(独木庙)로 인해 명명된것이다. 하지만 이 묘는 지진에 의해 전부 붕괴되였다. 네팔 마라왕조시기의 고대건물인 세개의 두바광장 또한 부동한 정도의 훼손을 당했다. 하지만 일부 문화걸작은 지진을 겪었다고 할지라도 넘어지지 않고 꿋꿋이 버티고 있지만 전쟁의 포연과 같은 인위적인 파괴에는 버틸수가 없다.
자연재해는 인간이 공제할수 없지만 우리는 자신의 손으로 얼마나 많은 보귀한 유산을 훼손시켰는지 모른다. 계승할수 없는 문명의 빛이 없다면 우리는 과거와 미래의 길을 비출수가 없다. 아래 자연재해든 인위적파괴든 우리가 놓친 그 세월 문화유산에 대해 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