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신화사의 보도에 의하면 이틀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제4차 담판대표회의가 28일 북경에서 페막했다. 이번 회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57개 의향창립국 명단을 최종확정한후 첫번째로 북경에 함께 모인것이다.
회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담판대표회의 상설주석, 중국 재정부 부장 사요빈 (史耀斌)이 사회를 맡고 55개 의향창립국의 담판대표들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다변 림시비서처 비서장 김립군(金立群)이 회의에 참석했는데 방글라데시와 네팔은 사유로 인해 회의에 불참했다. 향항특별행정구 파견원은 중국정부대표단 성원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독일, 이딸리아, 프랑스, 이란, 아랍에미리트, 몰타, 키르기스스탄, 토이기, 스페인, 한국, 오지리, 화란, 브라질, 핀란드, 그루지아, 단마르크, 오스트랄리아, 애급, 노르웨이, 로씨야, 스웨덴, 이스라엘, 남아프리카, 아제르바이잔, 아이슬랜드, 뽀르뚜갈, 폴란드 등 27개 국가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새로운 의향창립회원국으로 된것에 대해 환영을 표시했고 다변림시비서처에서 규정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장정(초안)” 수정본에 대해 심도있고 효률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사업계획은 올해 년중으로 장정 최종원고를 토론, 결정하고 회원국들의 비준을 거쳐 효력을 발생한후 올해안으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을 건립하는것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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