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휴가기간 모바일 데터흐름량 배로 늘어나
2017년 02월 08일 15: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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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7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공업과정보화부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데터흐름량비용의 인하로 음력설 특가데터패키지, 새해인사방식 인터넷화 등 요소의 추동하에 2017년 음력설휴가기간(1월 27일-2월 2일) 우리 나라 모바일 데터흐름량은 25901만G를 소비해 2016년보다 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소개에 따르면 섣달 그믐날 당일, 모바일 데터흐름량 소비가 3598만G에 달하며 동기대비 88.4% 증장했다. 모바일 데이터흐름량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정월 초하루였는데 이날 모바일 데이터흐름량은 3990만G에 달한다. 전통적인 문자메시지와 MMS, 전화를 통한 새해인사방식이 현저히 적어졌다. 7일간의 음력설휴가기간 전국 모바일 메시지 발송량은 116억개에 달하며 동기대비 16.9% 내려갔다. 핸드폰 통화시간은 루계로 647억분에 달해 동기대비 11.8% 내려갔다. 섣달 음력설 당일, 메시지 발송량은 31.9억개에 달해 하강폭도가 32.8%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