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6일발 인민넷소식: “우리 모두가 노력하여 달리고 있다. 우리 모두는 꿈을 쫓는 사람들이다.” 2019년 신년사에서 한 습근평 주석의 말은 수많은 새 시대 분투자들을 고무시켰다. 인민일보는 전국 당언론정보공공플랫폼(이하 ‘전국당언론플랫폼’으로 략칭)에서 백여개 전국 당언론들을 련동시키고 ‘2019, 우리 모두 꿈을 쫓는 사람들’을 주제로 하여 오늘부터 ‘분투자의 꿈을 쫓는 계획’공모활동을 발기하고 온라인전파와 오프라인활동을 결합시켜 여러 업종 분투자들의 꿈을 찾는 이야기를 광범하게 전파하고 9월에 끝내려고 계획한다. 10대 분투자 평의선정을 통해 ‘꿈을 쫓는 장려금’을 발급하고 새중국창립 70주년 생일에 헌례하기로 했다.
1월 16일, 전국당언론플랫폼에 입주한 200여개 각지 당언론매체들은 공식사이트, 미니블로그, 위챗, 앱을 통해 공모령을 발표하고 전문코너를 개설하여 공모작품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도하여 분투자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꿈을 쫓는 계획의 련합발표자로서 29개 성, 자치구와 직할시를 망라한 각지 당언론들은 소속지역에서 꿈을 쫓는 두드러진 인물들을 깊이 발굴하고 투철하게 이야기를 잘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국내 영향력이 높은 플랫폼과 언론 및 코너 례하면 CCTV의 <생활권>, 신경보의 <나의 영상>, 배 영상 등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PGC와UGC내용 모집을 통해 긍정에너지 전파에 힘을 더하고 있다.
꿈을 쫓는 계획의 련합전파자로서 많은 상업플랫폼도 적극 호응하고 있다. 시나미니블로그, 바이두백가호, 화리화리, 왕이뉴스, 서후뉴스, 오늘의 톱기사(今日头条) 등 플랫폼들은 모두 전문코너개척, 추천반식의 확대로 긍정에너지 전파에 조력하고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활동은 기구, 언론의 참여를 동원했을 뿐더러 사회에 우수한 작품들을 광범하게 공모하고 있다고 한다. 공모에 참여하는 네티즌들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고 관찰자로 될 수도 있다. 빈곤해탈부축의 선두자, 과학자에게 초점을 맞출 수 도 있고 택시기사, 택배총각에게 맞출 수도 있다. 짧은 영상이나 사진 문자 등 형식을 사용할 수 있고 또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를 위해 노래 한수 짓거나 춤을 추어 표달을 혁신하고 새 시대의 음률을 써나갈 수 있다. ‘2019, 우리 모두 꿈을 쫓는 사람들’ 활동은 9월에 끝내기로 계획한다. 전국 당언론플랫폼은 ‘년도 10대 분투자’를 평의하여 ‘꿈을 쫓는 장려금’을 발급하고 우수한 작품을 발표한 기구들에 장려를 주어 사회 긍정에너지의 전파를 지지하게 된다.
활동참여방식: 1, 시나미니블로그에 접속하여 관련사진, 영상 혹은 문자이야기들을 발표할 수 있고 인민일보 전국 당언론플랫폼이 주최하는 화제#2019我们都是追梦人#와@人民日报全国党媒平台를 첨가하여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2, 직접, 사진 글, 영상을 메일rmrbzmr2019@163.com에 보내되 소개를 첨부하고 작자의 련계방식을 남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