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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부: 2019년 옥수수 재고처리 마무리 단계에 진입 전망

2019년 01월 17일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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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6일발 신화통신(기자 호로, 동준): 농업농촌부 시장과 경제정보사 사장 당가는 16일 2018년 우리 나라 옥수수재고 소화진도가 예기를 넘어섰는바 예측컨대 올해 림시저장옥수수는 계속하여 비교적 빠른 소화절주를 유지하여 이번 옥수수 재고처리가 마무리 단계에 진입할 전망이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농업농촌부가 이날 소집한 신문발표회에서 상기와 같이 표시했다.

당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말단수요의 쾌속성장과 재배면적의 감소영향을 받아 2018년 우리 나라 옥수수의 생산수요 구멍이 확대되고 잔고소화진도가 빨리졌으며 림시저장경매의 루적교역이 1억톤을 돌파했다. 이런 배경아래에서 전년 옥수수가격은 안정된 가운데서 상승했으며 동시에 재고도 여전히 비교적 높은 수준에 처해있고 시장 여러측의 예기가 상대적으로 리성화되고 옥수수가격의 폭등이 나타나지 않았다.

“농업농촌부에서 조직한 전문가 분석 예측에 따르면 동북지역옥수수재가공 생산 원동력이 륙속 생산에 투입된 뒤2018/2019년도 우리 나라 옥수수수요는 계속하여 증가될 것이고 생산과 수요에 일정한 구멍이 존재한다. 림시저장옥수수는 비교적 빠른 소화절주를 계속하여 유지할 것이며 옥수수 기말재고는 정상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당가는 이렇게 말했다. 공수관계추세긴장, 가격상승의 예기하에서 2019년 옥수수재배면적은 가능하게 시장기제의 작용아래에서 조금 회복될 것이며 일정한 정도에서 옥수수시장의 공급을 증가시킬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