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벽두부터 중앙의 여러 부와 위원회는 올해 사업 포치에서 민생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고 여러 분야의 새 조치들을 집중 정리했다.
생태환경부는, 올해 “푸른 하늘” 보위전의 승전을 담보하는 행동계획을 계속 실시하고 특히 지역 공동 방지와 통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비공업용 석탄 관리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강철을 비롯한 업종의 오염물 감소 개조공사, 분산되고 관리가 혼란스러우며 오염물 배출량이 큰 기업에 대한 집중정돈을 진행하며 공업 용광로에 대한 종합퇴치를 진행한다. 중점 업종의 휘발성 유기물 오염퇴치를 진행하며 디젤유 화물수송차 오염 정돈 공략전 행동계획 등을 심도있게 진행한다.
생태환경부 대기환경사 류병강 사장이 전한데 의하면 당면 “2+26” 도시오염원 상황을 이미 초보적으로 파악했고 올해에는 대기오염물 특히 대기오염 구역에 대해 더 엄한 규제를 실시하는 한편 인체에 유해한 유독 대기 오염물 명록을 빠른 시일내에 발표하게 된다. 그리고 강철업종의 심층 정돈이 2019년 대기오염 예방퇴치의 중점사업이 될것이며 중점 지역에 대해 통일적인 대기오염물 특별 제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국가보건건강위원회는, 백성들의 병치료 가격이 높은 문제를 해결하는 면에서 계속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표했다. 주로 약품정책과 국가 기본약물제도를 완비화하고 공립병원 관리를 강화하며 또 의료보험 지불방식과 결부된 개혁을 진행하는데 힘쓰게 된다.
보건건강위원회 호강강 보도대변인은, 올해는 지역의료련합체 건설을 추진하고 현급 병원 건설을 강화하며 원격 의료 발전과 가정 의사 봉사계약 체결을 실속있게 실행하는 등 네개 면에서 “병보이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것이라고 표했다. 그리고 현급 병원 건설을 강화하게 된다면서 새 라운드 현급 병원 봉사능력 제고 공사의 요구에 따라 종양과 심뇌혈관 질병, 감염성 질병 등에 대한 진료 수준을 중점적으로 제고하여 90%농민의 질병을 현병원에서 해결할수있도록하게 된다.
“유치원 등원이 어려운” 문제와 관련해 국무원 판공청은 얼마전 “도시 아파트단지 유치원 부대시설 관리사업에 관한 통지”를 반포해 각지는 구와 현을 단위로 올해 4월말전까지 도시 아파트단지 부대시설 유치원에 대한 전면 조사와 검사, 정돈 사업을 참답게 추진할것을 요구했다.
교육부 기초교육사 려옥강 사장은, 2019년 6월말전에 이미 건설되였지만 아직 인계하지 못한 부대시설 유치원에 대해 인계 수속을 전부 마무리해야한다고 표했다. 그리고 2019년 9월말전에 회수, 구입, 치환 등 수속을 마무리해야하고 2019년 12월말전까지 보강 건설, 개조, 신축 필요가 있는 부대시설 유치원에 대한 관련 건설기획을 완수해야 한다. 그리고 2020년 12월말까지 부대 건설항목들이 준공되고 검수를 받아야한다고했다.
상무부는 올해 소비 승격행동 계획을 심층 실시하고 소비의 예비를 더 발굴하게 된다고했다. 여기에는 국가 소비센터 도시양성 건설, 농촌 소비 촉진, 전자상거래의 농촌지역으로의 연장과 보급 등이 포함된다. 보행가 승격과 개조는 편리점 브랜드화 발전, 지역사회 채소시장 개조와 함께 진행하여 미래 2년내지 3년시간을 들여 도시 소비승격의 중요한 조치로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