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참관자들이 벨기에 브뤼셀 골동품예술박람회에 전시된 아프리카 나무빗을 관람하고있다.
최근 제64회 브뤼셀 골동품예술박람회가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개막되였다. 세계 각지에서 온 133개의 화랑에서 수만건에 달하는 예술품을 출품했는데 전람은 2월 3일까지 지속된다. 브뤼셀 골동품예술박람회는 1956년에 창시되였으며 세계적으로 유구한 력사와 뛰여난 명성을 가진 예술박람회중의 하나이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