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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 국무장관의 베네수엘라 정세 관련 언론에 응답

2019년 01월 29일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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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8일발 신화통신: 베네수엘라 정세에 대한 미국 국무장관의 관련 언론에 응답할 때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28일 베네수엘라의 사무는 반드시 그리고 베네수엘라 인민의 자체적인 선택과 결정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각측에서 베네수엘라의 안정과 발전에 리로운 일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베네수엘라의 현 정세를 고도로 주목한다면서 국가주권과 독립,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베네수엘라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며 모든 나라는 응당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외부에서 베네수엘라 사무를 간섭하는 것을 반대하고 한 나라가 다른 한 나라의 내정을 간섭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경상 대변인은 “베네수엘라의 사무는 반드시 그리고 베네수엘라 인민의 자체적인 선택과 결정을 따라야 한다. 각측에서 베네수엘라의 안정과 발전에 리로운 일을 하고 베네수엘라의 민생개선에 리로운 일을 해야 하며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 수호에 리로운 일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