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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미국측의 터무니없는 비난에 응답: 중국측은 광명정대하고 부
끄러울 바가 없다

2018년 10월 10일 13:2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0월 9일발 신화통신(기자 후효진):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9일 중국측은 력대로 내정불간섭원칙을 견지했고 미국의 내정과 선거에 관심이 없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미국측의 중국에 대한 터무니없는 모독과 비난을 중단하고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 간섭을 중단하며 중미관계를 손상시키는 언행을 중단하길 권고한다고 했다.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한 기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미국 지도자는 최근 연설을 발표하여 중국이 미국 내정과 선거를 간섭했다고 비난했다. 8일,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회견했을 때 재차 이를 반박했다. 이와 관련된 정황을 소개해줄 수 있는가?

륙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 지도자의 터무니없는 비난에 대해 중국측은 처음부터 립장을 밝혔는바 이는 전혀 근거가 없으며 받아들일 수 없다.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8일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를 회견했을 때 중국측은 이 사건에서 광명정대하고 부끄러울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측은 력대로 내정불간섭원칙을 견지했고 미국의 내정과 선거에 관심이 없다. 미국측은 중국측이 관세추징을 리용해 미국 선거에 영향줬다고 언급했는데 사실은 너무나 명확한바 중미 무역마찰은 미국측이 일방적으로 일으킨 것이고 중국측은 어쩔 수 없이 필요한 반응을 한 것이다. 이는 정당한 방위반격이다. 중국측은 무역전에는 승자가 없다고 여러번 지적했다. 미국측이 점점 더 많은 중국의 미국 수출제품에 대해 관세를 추징하면서 미국의 점점 더 많은 업종과 지역이 피할 수 없이 중국측의 반제조치 영향을 받게 됐는데 이는 어느 당파를 지지하는 것과 전혀 무관하다.

중국 매체가 미국 현지 매체로부터 유료판면을 구매해 문장을 발표한 것을 미국측이 미국 내정 간섭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륙강은 이는 중국 매체와 미국 매체의 합법적이고 정상적인 협력이며 미국 법률을 위반하지 않았고 많은 외국 매체도 이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미간의 정상적인 교류와 협력을 미국 내정과 선거를 간섭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억지론리이고 타당성이 부족하다면서 미국의 많은 매체와 각계 인사도 미국 지도자의 이런 비난은 불가사의하고 황당함의 극치라고 인정했다고 밝혔다.

륙강은 "세계의 어느 나라가 걸핏하면 다른 나라의 내정을 간섭하는지에 대해 국제사회는 일찍부터 명확히 알고 있다. 우리는 미국측의 중국에 대한 터무니없는 모독과 비난을 중단하고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을 중단하며 중미관계를 손상시키는 언행을 중단하길 권고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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