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6일발 신화통신(기자 주초):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6일 화위회사 수석재무관(CFO) 맹만주가 체포당한 사안에 대해 답변하면서 중국측은 이미 카나다와 미국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출했고 상대측이 체포리유를 해명하고 구금된 인원을 즉각 석방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보도에 의하면 카나다정부가 화위회사 수석재무관 맹만주 녀사를 체포했으며 카나다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이 이오 관련해 담화를 발표했다고 한다. 중국측은 북경에서 중국주재 카나다대사를 초치하여 엄정한 교섭을 제출했는가?
경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측은 관련 정황을 입수한 후 가장 빠른 시간내에 당사자에게 령사협조를 제공했고 카나다측, 미국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출해 상대방이 즉각 체포리유를 해명하고 즉각 체포한 사람을 석방하여 당사자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익을 제대로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