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는 올해 최신 한주 전염병 보고를 공포했다. 현재 병사례보고수가 앞 두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독감과 기타 감염성 설사병이다. 전문가는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북경시 독감바이러스 활동도(活动度)는 지속적인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고 독감보고 후속 총체적 추세도 진일보 하락될 것이라고 했다.
검측에 의하면 명절휴가가 다가오면서 북경시 독감환자들중 중학생비률이 뚜렷하게 하락했지만 흩어져 거주하는 어린이와 유아원과 탁아소 아동이 비교적 높은 비률을 차지한다고 한다. 광범한 시민들은 어린이 독감 예방을 잘 하는 동시에 기초병 및 체력이 비교적 나쁜 로인들의 개인예방도 강화해야 하고 량호한 위생습관을 유지하며 음력설 기간에 될수록 사람이 많은 곳에 가는 것을 피해 독감의 전파를 감시킬할 것을 건의했다.
이 밖에, 기타 감염성 설사병도 올해 겨울철 고봉기의 하행단계에 처해있다. 이번주 병사례보고의 70%는 5세이하 어린이이다. 질병예방전문가는 학부모와 집체단위들은 위생의식을 높이고 식수와 음식안전 관리를 잘 하며 아이가 개인위생을 잘 지키도록 해야 하고 특히 음력설 기간에는 개인위생과 음식안전에 주의를 돌려 바이러스 감염성 설사 예방을 잘 할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