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복단대학부속소아과병원 진료로비에서 촬영한 희귀병 자선치료 현장이다. 이날 2019년 국제 희귀병의 날을 맞이하기 위해 복단대학부속 소아과병원은 아동 희귀병 자선치료활동을 진행했다(신화사 기자 류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