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6일발 신화통신(기자 고항, 장신흔): 공업정보화부는 16일 소식을 발표해 공업정보화부는 최근 매체가 폭로한 일련의 스팸전화를 통해 규정과 법을 위반하고 개인정보를 수집한 APP와 기업에 대해 단호하게 조사처리하고 기초 전신기업에 이런 규정위반 기업들의 스팸전화 통화전용라인을 즉각 페쇠, 중지하라고 명령내리고 규정을 위반한 번호의 투명전송을 중지시키고 통신자원의 규범한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공업정보화부는 규정위반혐의가 있는 일합과학기술(壹鸽科技), 역룡심과(易龙芯科), 묘적과학기술(秒嘀科技), 릉옥네트워크(凌沃网络) 등 콜쎈터 기업에 대해 조사처리를 진행했다고 한다. 동시에 앱스토어 련동처리기제를 가동해 텐센트, 바이두, 화웨이, 쇼미, 360 등 국내 주요 앱스토어에서 전면적으로 '사회보험장상통(社保掌上通)'APP를 내리고 '사회보험장상통' 휴대폰APP의 책임주체인 항주제금네트워크과학기술유한회사에 대해 조사처리를 진행하고 전력으로 같은 류형의 APP에 대해 배제조사검사를 조직하여 류사한 문제를 함께 정돈하라고 요구했다.
공업정보화부는 또 관련 부문과 함께 스팸전화 종합정돈 전문행동을 추진했는데 근원정돈을 강화하고 스팸전화 리익사슬을 끊어버리고 량호한 통신환경을 만드는 데 취지를 뒀다. 공업정보화부는 계속하여 전신과 인터넷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법과 규정에 따라 사건 관련 기업을 단호히 조사처리하며 규정을 위반한 기업을 전신업무 경영불량명단에 포함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