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0일발 신화통신(기자 호호 웅쟁염): 고소매 위원은 10일 중국국민당혁명위원회중앙을 대표하여 전국정협 13기 2차 회의 제3차 전체회의에서 대회 발언할 때 0살부터 3살까지 영유아보육을 지지하는 것은 현재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민생의 취약점이라면서 응당 영유아보육을 서둘러 공공봉사 지지체계에 편입시키고 영유아보육 공공봉사체계를 다그쳐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소매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여러 부문들에서 련합으로 문건을 발부하여 영유아보육을 망라한 비기본공공봉사의 취약점 보강 강도를 실제적으로 늘렸으나 영유아보육령역에는 여전히 명확한 책임부문이 없고 법정지출예산이 없으며 우대정책지지가 결핍하고 표준체계가 건전하지 못하며 봉사감독관리가 규범적이지 못한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소매는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3살 이하 영유아보육 봉사로부터 착수하여 점차적으로 우리 나라 경제사회발전수준과 서로 적응하는 영유아보육제도체계를 구축하고 합리적인 재정지지방식을 제출하며 가정영유아보육 개인소득세공제, 조부모 양육 재정보조금 등 종합정책지지를 연구해야 한다. 첫째, 영유아보육은 보호양육, 영양, 안전을 중요시한다. 국외의 전문적인 가정사무부, 아동복리국 설치를 참조하여 우리 나라 영유아보육 전직관리기구의 설립을 다그쳐 연구하고 아동복리부문의 전문관리를 점차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 둘째, 사회영유아보육봉사체계를 구축한다. 정부가 지지인도하고 사회력량이 참여하며 량질 일반혜택 영유아보육봉사의 공급을 증가하며 국가보조와 민간운영, 기업자체운영, 사회구역의 영유아보육, 이웃의 영유아보육 도움 등 각종 기구가 육아가정을 위해 부동한 등급의 봉사를 제공하고 아침탁아, 저녁탁아, 림시 영유아보육 등 다양화 수요에 만족을 주어야 한다. 셋째,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영유아보육봉사는 기본, 일반혜택, 공평, 규범을 요구한다. 영유아보육봉사기구의 교원양성을 강화하고 규범을 강화하며 감독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공공정책, 자원, 재력의 지지와 분배에서 응당 각종 영유아보육기구를 평등하게 대하고 요구에 부합될 경우에는 즉각 장소, 정책보조 등 지지를 받게 하고 사회기구가 각자의 장끼를 발휘하게 함으로써 건전한 영유아보육봉사 생태를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