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5일발 신화통신: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체제개혁사 사장 설해녕은 25일, 의료개혁을 심화한 이래 특히 18차 당대회 이래 관련 부문은 일련의 조치를 취해 약품 가격을 인하했고 새로운 17가지 항암약을 의료보험 목록에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약품 집중판매와 사용시점 지역의 약품 가격은 하락폭이 52%에 달한다.
2018년 국무원은 수입항암약에 대해 0관세를 실시했다. 국가는 약품가격 인하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국무원 두차례 상무회의 결정과 관련 부문의 정책 제정으로 현재 더욱 많은 백성들이 혜택을 누리게 했다. 국가의료보험국에서 항암약 의료보험 준입 담판을 통과했고 17가지 항암약을 새롭게 의료보험 항목에 포함시켰다. 이 밖에 항암약 성급구입을 통해 1714가지 약품의 가격인하를 실현했고 인하폭을 평균 10%에 달했다. 설해녕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당일 기자회견에서 각 지역 항암약 가격인하 정책은 점차 락착되여 효과를 보고 있다고 표시했다. 모든 성에서는 인터넷 구입과 의료보험 지불을 실현함으로써 환자들의 약품 수요를 보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