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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세계원예박람회 사상 첫 야채경관 전시원 선보여

2019년 04월 26일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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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5일발 신화통신: 25일 북경시 농업농촌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세계원예박람회 사상 처음 선보이는 야채경관 전시원—‘백소원’이 2019년 북경세계원예박람회에 등장한다고 한다.

소개에 의하면 ‘백소원’ 총면적은 54무이고 야외와 실내 전시원 두 부분으로 나뉜다고 한다. 야외전시원은 47무로 삼림과 소택, 황막과 초원, 전원정원, 향수가원 4개 구역으로 나뉜다. 실내는 4500평방메터로 야채예술 생활관, 야채 과학기술관, 야채박물관, 야채극장 4개 구역으로 나뉜다. 현재까지 123개 야채품종과 26.3만가지 야채들이 원내에 재배되였다.

‘백소원’ 야외전시원에서 17무의 삼림과 소택, 15무의 황막초원, 8무의 소박한 전원정원, 현대도시의 향수가원에 진입하기까지 인류가 다양성 자연환경에서 발견하고 인지한 야채의 려정을 보여줬고 이는 마치 한부의 ‘만년야채사’를 방불 케 했다.

이 밖에 ‘백수원’에서 각종 체험도 할 수 있고 103가지 활동들도 준비되여 있다. 야체주제일, 야채화예, 야채식품 제작, 야채 건강강좌, 야채예술공연 등이 포함되여 있다. 이는 관광객들이 다위도, 소통성, 예술화의 체험을 통해 야채의 력사, 현재와 미래를 진일보 료해하도록 하고 야채산업의 과학기술 성과를 느끼게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