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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련휴 전국 교통운수형세 총체적으로 안정적

2019년 05월 05일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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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4일발 신화통신(기자 위옥곤): 기자가 4일 교통운수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며 5월 4일 15시까지 중특대 교통운수돌발사건을 접수하지 못했고 철도, 도로, 수로, 민항, 우정이 총체적으로 안정적으로 운행됐으며 전국 교통운수안전형세가 총체적으로 안정됐다고 한다.

도로면에서 전국은 셔틀차량, 관광차량 약 67만대를 투입하여 4일 동안 도로려객운수량 연인원 1.85억명을 완성했고 일평균 려객운수량이 동기보다 조금 하락해 하락폭이 약 1%였다. 초보적인 통계결과 전국 고속도로(서장, 해남 제외)의 일평균 교통류동량은 약 5202.8만대에 달해 동기대비 10.95% 증가했고 중점적으로 감측한 전국 36개 풍경구의 주변 일평균 교통량은 동기대비 8.23% 증가했다.

도로망 감측에 따르면 북경-천진-하북지역의 경호, 경항오, 경장, 대광 등 고속도로의 부분적 구간과 장강삼각주지역의 주요한 장강통과도로 및 강음(江阴), 소통(苏通) 등 과강특대교, 주강삼각주, 성도, 사천 등 지역의 도시간 주요 통로, 대중도시 주변의 인기 풍경구로 통하는 도로구간과 통행능력이 비교적 낮은 비좁은 구간은 련휴 기간 출행 고봉시간대에 부동한 정도의 단기간 교통체증이 발생했지만 막히는 시간과 거리가 모두 왕년보다 조금 하락했다.

교통운수부의 정보에 따르면 4일 15시까지 전국에는 렬악한 날씨 혹은 자연재해로 인한 엄중한 도로파괴 혹은 정체사건이 발생하지 않았고 대범위, 장시간의 엄중한 정체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각급 해상수색구조쎈터는 비교적 크거나 그 이상의 돌발사건을 2건 처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