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1일 사천성정부 상무회의에서 료한한데 의하면 사천은 올해 기업이 기대하는 “원가인하”면에서 송전,배전 가격원가감독관리를 강화하고 고속도로 차별화 료금징수시점을 진행하는 등 여러가지 조치를 통해 전년에 기업에 에너지사용,물류 등 원가 200억이상을 인하해주게 된다.
지난 몇년간 “원가인하”의 토대우에서 사천은 송전,배전 가격 원가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일반 공상업의 평균 전기가격을 10% 재차 인하하고 여러 류형 통상구,종합보세구,보세물류중심 등 담체건설을 다그쳐 항공통상구 7×24시간 통관보장을 전면적으로 실시하며 고속도로 차별화한 료금징수시점을 진행하고 화물운수차량“세가지 검사 통합”개혁을 추동하여 철도의 비용징수를 취소하거나 인하한다.
많은 기업에서 반영한 “융자난”과 “융자가 비싼” 문제에 비추어 사천은 올해 전사회의 융자 9000억원을 힘써 실현하고 국유 대형 상업은행의 령세,소형 기업 대출을 30%이상 늘인다. 현재 사천은 융자담보시스템건설을 강화하고 정책성융자담보업무료률이 1.2%을 초과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