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6월 13일발 신화통신(기자 손비): 기자가 13일 심천 공안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일부 네트즌들이 온라인에 '화웨이 내부 미국 간첩이 체포됐다', '화웨이 고위급이 체포됐다' 등 정보를 전파하고 일부 인터넷 스타들이 함께 근거없는 소문을 퍼뜨려 나쁜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관련 부문의 확인결과 이런 정보는 모두 헛소문이였고 화웨이회사는 이미 공안기관에 신고했다고 한다.
공안기관의 조사결과 이 헛소문은 오모(남, 48세, 광동 심천 사람)이 위챗그룹에서 최초 류포했고 헛소문이 유포되는 과정에서 예모(남, 51세, 광동 동관 사람)이 소문에 대해 가공하여 위챗그룹에서 류포했으며 시나미니블로그 스타 한모모(남, 52세, 북경 사람)가 요언을 공유하여 요언이 진일보 확대되고 발효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란죄 혐의로 오모, 예모, 한모모 등 3명은 각각 현지 경찰에 출두했는데 공안기관의 심사에서 3명은 여실하게 자신의 불법행위를 진술했다.
오모는 공안기관에 그가 소문을 조작한 목적은 자신의 이른바 '정보획득능력'을 과시하여 친구들중에서 이야기거리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서 이후 소문을 전자통신업계에 종사하는 친구들의 위챗그룹에 발표했다고 교대했다. <치안관리처벌법>의 관련 규정에 근거해 심천 룡강 경찰은 오모에게 행정구류 10일이라는 행정처벌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예모는 공안기관에 그가 소속된 회사가 화웨이 공급업체이기 때문에 그는 화웨이의 동태를 비교적 관심했으며 관련 요언을 보게 된 후 체포된 사람이 화웨이 고위급이라고 추측하고 요언을 가공하여 위챗그룹에 올렸다고 교대했다. <치안관리처벌법>의 관련 규정에 근거해 심천 남산 경찰은 예모에게 행정구류 3일이라는 행정처벌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한모모는 공안기관에 그는 위챗그룹에서 관련 요언을 본 후 조사확인을 거치지 않고 소문정보를 여러개 위챗그룹에 발송했는데 이후 정보가 헛소문인 것을 발견하고 한모모는 주동적으로 위챗그룹에서 사과하고 소문을 시정했다고 교대했다. 경찰은 법에 따라 한모모에 대해 교육훈계를 진행했고 한모모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으며 이후 자신의 온라인 언행을 엄격히 규범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