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6월 11일 저녁 길림성 장춘시 도시구역 하늘에 나타난 쌍무지개이다(무인기 촬영). 이날 한차례의 폭우가 쏟아진 후 길림성 장춘시 하늘에는 쌍무지개가 나타났다(신화사 기자 허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