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보고★
이달의 칼럼

상해 쓰레기분류 실시 일주간, 도시관리원 190장 벌금통지서 발부

2019년 07월 08일 14:0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상해 7월 7일발 중신넷소식: <상해시 생활쓰레기 관리조례>가 일주간 실시되였다. 7일, 상해도시관리집법부문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7월 6일까지 상해시 도시관리집법부문은 총 17800명의 집법인원을 출동시켜 총 9600차에 달하는 집법검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그중 분류투척고리에서 주민구역, 호텔, 백화점, 병원, 공원 등 단위 총 1.28만차, 개인 연인원 8253명을 검사했고 교육과 설득제지 건수는 6704건(그중 단위 3456건, 개인 3248건)에 달했고 즉시 혹은 기한부 정돈 사례가 3367건(그중 단위 2552건, 개인 815건)에 달했다.

이 기간 동안 도시관리집법부문이 법에 의해 조사처리한 여러가지 생활쓰레기 분류안건이 190건에 달하는데 그중 개인 벌금처벌은 15차에 달한다. 190건의 안건을 구체적으로 보면 관리책임자가 분류용기를 설치하지 않은 안건이 총수의 62.1%에 달하고 분류투척을 하지 않은 것은 35.8%에 달하며 나머지는 수집운송과정에서의 규정위반류 안건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현재 법에 의해 조사처리한 여러가지 생활쓰레기분류안건이 총 190건에 달하고 그중 개인사례가 15차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상해시는 6일내에 190장의 벌금통지서를 발부했는데 매일 평균 32장 발부한 셈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