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4일발 인민넷소식: 농업농촌부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올해 봄갈이 농사준비의 진척과 질을 확보하기 위해 기계화 지원을 제공한다고 한다. 최신포치정황으로 보면 전국 각지의 봄철 농업생산에 투입되는 농기계 총량은 2000만대를 초과할 듯하다.
소식에 따르면 현재, 봄철 농업생산은 한창 남에서 북으로 륙속 전개되고 있다. 농업농촌부는 농촌전염병예방통제와 농업생산의 ‘두가지를 틀어쥐고’ ‘두가지를 모두 차질 없이’ 하는 데 립각하여 농업기계화발전조치를 세분화하고 실제적으로 하여 올해 봄갈이 농사준비의 진도와 질을 확보하기 위하여 기계화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최신포치정황으로 보면 전국 각지의 봄철 농업생산에 투입되는 농기계 총량이 2000만대를 초과하여 봄갈이 농사차비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보장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그중 호북성에서는 이미 2만대의 고기능 식물보호기계를 조직하여 질서 있게 밭에 투입시켜 고봉기를 피하여 겨울유채, 겨울밀의 화학제초작업에 투입시켰다. 또한 3월 말전에 30만대의 경작기계와 2.4만대의 이앙기를 배치했는데 올해 4월분 이른벼 생산의 기계사용고봉기 수요를 효과적으로 보장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