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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국경절기간 중국 접대 국내 관광객수 6.37억명에 달해

2020년 10월 09일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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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10월 1일 복건성 복주시 ‘3방7항’ 풍경구에 찾아온 관광객들의 모습이다(중신사 기자 장빈 촬영).

중국관광연구원(문화관광부데터중심)의 계산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추석과 국경절 휴가기간 중국은 총 6.37억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접대했고 비교가능한 조건에서 동기대비 79% 회복되였으며 국내 관광수입 4665.6억원을 실현해 비교가능한 조건에서 동기대비 69.9% 회복했다.

10월 8일, 려마마관광넷에서 발부한 <2020추석 국경절 관광 총결보고>(이하 <보고>로 략칭)에 따르면 휴가기간 산수명승, 문화관광, IP락원 등은 여전히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야간관광, 홍색관광을 선택한 관광객수 증폭은 비교적 컸고 주변관광은 10월 3일, 4일에 고봉기가 나타났는데 사람들은 고봉기를 피해 출행하고 체험승격을 많이 고려했다고 한다. 이 밖에 상해, 무석, 남경, 광주, 북경, 항주, 성도, 소주, 서안, 중경은 휴가기간 인기가 많은 관광객원천지역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마봉우관광플랫폼에서 인기가 가장 뜨거운 10개 풍경구는 각각 하남 락양 룡문석굴, 강소 소주 졸정원, 북경 의화원, 귀주 안순 황과수폭포, 북경 천담공원, 중경 야간관광, 섬서 서안 진시황병마용박물관, 남경 총통부, 감숙 장액단하국가지질공원과 섬서위남화산풍경구이다.

마봉우관광데터에 의하면 휴가기간 민박객 단가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32.97% 성장했고 호텔투숙객 단가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25.6% 성장했으며 ‘현지관광’ 투숙객 단가도 지난해 동기에 비해 31% 성장했다고 한다.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5954.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