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7일발 본사소식: 재정부는 17일 올해 1월—5월의 재정수지 통계자료를 공포했다. 올해 1월—5월, 전국의 일반공공예산수입은 9조 6,454억원으로 동기대비 24.2% 증가했고 2019년 동기대비 7.3% 증가했다. 5월의 통계자료를 놓고 볼 때 전국의 일반공공예산수입은 동기대비 18.7% 증가했고 2019년 동기대비 6.8% 증가했다.
1월—5월 중앙의 일반공공예산수입은 루계로 4조 5,735억원으로 동기대비 27% 증가했고 지방의 일반공공예산 본급수입은 루계로 5조 719억원으로 동기대비 21.7% 증가했다. 전국의 조세수입은 동기대비 25.5% 증가했는ep 그중 국내부가가치세가 동기대비 24%, 기업소득세가 동기대비 21.8%, 국내소비세가 동기대비 16.6%, 개인소득세가 동기대비 25.9%, 수입단계에서의 조세수입이 동기대비 28.7% 증가했다. 세외 수입이 1조 2,623억원으로 동기대비 16.2% 증가했다.
1월—5월 전국의 일반공공예산지출은 루계로 9조 3,553억원으로 동기대비 3.6% 증가했다. 그중 중앙의 일반공공예산 본급지출은 1조 2,000억원으로 동기대비 8.9% 감소했고 지방의 일반공공예산지출은 8조 1,553억원으로 동기대비 5.8% 증가했다. 교육, 사회보장과 취업 등 중점분야의 지출이 비교적 빠르다.
이 밖에 정부성 기금예산수입을 놓고 볼 때 1월—5월 전국의 정부성 기금예산수입은 2조 9,704억원으로 동기대비 25.6% 증가했고 전국의 정부성 기금예산지출은 2조 9,614억원으로 동기대비 7%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