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전국철도 올해 제3분기 렬차운행도가 실시되면서 부흥호 스마트 동력분산식 렬차가 경호, 경광, 경하 등 고속렬차선로에서 정식 모습을 드러냈다.
록색환경보호속성이 두드러지다. 렬차 기관차 길이는 12.5메터로 ‘용맹한 매(鹰隼)’ 생물공학설계를 사용하여 전체 렬차의 기동저애력이 크게 감소됨으로써 10%의 에너지소모를 절약할 수 있으며 렬차의 록색환경보호의 속성을 더한층 향상시켰다.
렬차 기관차에 운전사 탑승문을 설치해 운전사의 탑승과 하차에 편리를 제공했고 비지니스석 승객들의 승차시 편안함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했다.
편안함이 향상되였다. 차칸내부 비지니스석 의자는 박스식 설계를 사용해 ‘1인1창(一人一舱)’의 개인공간을 형성해 승차시의 조용함을 향상시켰다.
인체기계공정학원리를 토대로 설치된 좌석은 편안함을 크게 향상했다.
비지니스석 의자는 앉은 자세, 반눕기, 반듯이 눕기 3가지 자세의 자동조절과 원터치 복귀기능까지 구비했다.
1등석 의자는 조절가능 머리받이, 전동다리받이 등을 증설했고 원래 의자손잡이에 설치되였던 작은 책상은 앞줄 의자 등받이에 설치되였다.
2등석 의자는 책상과 컵받침대 깊이를 더 늘렸고 모든 좌석에 USB 충전단자를 설치했다. 전체 렬차에는 5G 무선인터넷을 설치하여 승객들에게 보다 나은 언어통화와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왕의 식당차칸과 다르게 부흥호는 오픈형 스탠드바구역을 설치했다. 과학기술과 미래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탠드바는 승객들과 맛잇는 음식 사이의 거리를 가깝게 해줬다. 또한 음식차칸은 자동판매기를 설치하여 과일, 음료와 간식들을 휴대폰 스캔지불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게 했다.
그렇다면 어디로 가서 체험할 수 있을가?
부흥호 동력분산식 렬차 시간표를 속히 소장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