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가 많이 배출되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광범한 중의약종사자들의 적극성과 창조성을 동원하기 위해 최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중의약국은 정앵 등 30명의 동지들에게 국의대가칭호를 수여했다. 그들은 성부급 표창장려 획득자 대우를 받게 된다. 이외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중의약국은 정려선 등 101명의 동지들에게 전국명중의칭호를 수여했다.
료해에 따르면 국의대가 선발은 2009년부터 시작해 5년에 한번씩 진행하고 매번30명을 선정하는데 현재까지 총 120명의 국약대사를 선정, 표창했다고 한다. 전국 명중의 선발은 2017년부터 시작해 총 2차례 전국명중의 표창사업을 조직했고 이번에 전국적 범위에서 총 101명의 전국명중의를 선정했다.
아래 사진으로 명단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