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8월 17일 오전 열린 보도발표회에서 <적극적인 출산지지조치를 더한층 보완하고 락착할 데 관한 지도의견>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주택보장사 부사장 반위는 청년, 새 시민의 주택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각급 정부의 직책인 동시에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필연적 요구라고 소개했다. 청년은 출산의 주체로서 청년들의 주택문제를 해결하면 그들의 뒤근심을 덜어주는 데 유리하고 안거락업을 촉진할 수 있다.
1년래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관련 부문과 함께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배치를 심측적으로 관철락착하고 각지를 지도해 농촌집단경제조직, 기업사업단위, 단지내 기업, 주택임대기업 등 주체의 투자를 지지하고 다경로로 공급하여 보장성 임대주택을 다그쳐 발전시켰다. 보장성 임대주택은 주요하게 무주택 새 시민과 청년들에게 공급하고 임대료는 같은 구역, 같은 품질 임대시장의 주택임대료보다 낮으며 일터와 거주지 균형을 중시했다. 근 2년래 전국은 보장성 임대주택 256만채(칸)를 착공건설하여 700만 새 시민, 청년들의 주택어려움을 해결해주었으며 ’14.5’기간 870만채(칸)를 건설하여 2600여만명의 새 시민, 청년들을 도와 거주조건을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