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기자가 발견한 데 따르면 전국 각지 건강코드를 열어보면 국가플랫폼 건강코드 신청을 찾아볼 수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국가플랫폼 건강코드가 이미 있는데 각 성과 시에서 왜 이를 인정하지 않는지에 대해 물었다.
“현재 전국 각지의 건강코드는 국가플랫폼과 상호 련결되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로 볼 때 국가플랫폼의 이 건강코드는 우리가 원하는 건강코드에 가까운바 임의로 코드를 부여하지 않고 제한기능도 없다. 이 건강코드는 신종코로나페염 감염 여부에 따라 부동한 색상을 부여하고 기타 제한성 관리에 사용하지 않는다.” 광주의과대학부속 시8병원 감염과센터 수석전문가 채위평은 일반적으로 국가플랫폼코드는 코드부여권을 가두에 주지 않고 각 지역의 가두에서도 국가플랫폼 건강코드에 대해 함부로 수정을 진행하지 못한다고 소개했다.
국가플랫폼 건강코드를 신청한 후 발견한 데 의하면 이 건강코드는 ‘이상유뮤’를 검색할 수 있고 백신 접종정보, 의심환자 혹은 확진자 여부, 의심환자 혹은 확진자와 밀접한 접촉이 있는지 등을 조회할 수 있었다. 이 밖에 국가플랫폼 건강코드는 2년내 방문했던 지역의 건강코드정보를 관련시킬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