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전문가들은 선크림 등 자외선차단화장품은 주요하게 자외선의 인체피부에 대한 침해를 차단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성인과 비교했을 때 어린이는 피부 색소층이 얇고 빛민감성이 높아 자외선로출에 더 취약하다. 이외, 어린이는 야외활동시간이 비교적 길기에 자외선복사 루적량이 더 많다. 계산에 따르면 어린이가 매년 접수하는 자외선복사량은 성인의 3배라고 한다. 그러므로 어린이는 더구나 방호가 필요하다. 업계전문가는 성인을 상대로 판매하는 선크림은 성분이 복잡하기에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국가화장품품질검측센터 연구원급 고급공정사 양양: 어린이는 성인 선크림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어린이 피부는 부드럽고 피부층이 얇으며 흑색소가 적기에 성인에 비해 자외선차단능력이 약하다. 때문에 성인 선크림은 어린이 피부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어린이 선크림을 선택할 때 학부모는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가?업계전문가는 사용효과로 볼 때 물리적 선크림상품은 상대적으로 비교적 안전하고 온화하기에 안전성에 요구가 비교적 높은 영유아와 임산부에게 적합하다고 표시했다.
강소성소비자보호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어린이는 선크림상품을 과도하게 사용해서는 안되고 구매할 때 믿음성이 높은 판매플랫폼과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 이 밖에 국가약품감독관리국 ‘화장품감독관리어플’을 통해 관련 어린이 선크림의 등록정보를 조회하여 정확히 료해한 후 구매해야 한다.
강소성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부비서장 거상: 첫째, 선크림을 구매할 때 상품정보를 엄격하게 검사하고 특수화장품 비준번호, 수입상품의 중문표식 등을 잘 확인해야 한다. 둘째, 사용전에 항과민측정을 진행해야 한다. 소비자는 팔 안쪽부분에 소량의 상품을 바른 후 24시간이 지나서 이상상황이 없으면 걱정없이 사용해도 된다. 셋째, 어린이는 자외선차단상품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안된다. 넷째, 학부모는 아이의 선크림을 선택할 때 물리적 자외선차단제가 함유된 상품을 많이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