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중국은행 공고에 따르면 3월 20일부터 이 은행은 련속 18개월 이상 주동적 거래가 없고 미상환 자금과 예금이 없는 장기적 수면신용카드에 대해 단계적으로 한도액을 낮추거나 사용정지 혹은 취소 등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신용카드 새 규정이 발표된지 7개월이 넘었고 많은 은행들이 장기수면카드 정리, 고객 카드보유량 상한선, 오프라인 자동할부업무, 리자률 표시형태 최적화 등을 중심으로 관련 공고를 발부하고 신용카드정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은행이 정교한 운영과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카드사용의지를 높이고 신용카드업무의 발전모델을 진일보 최적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수면신용카드 해지 진행중모 은행의 신용카드담당자는 현재도 수면카드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광대은행, 민생은행, 광발은행, 상해은행, 상해농상은행 등 여러 은행은 수면신용카드에 대해 륙속 정지하거나 카드를 말소하는 등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
현재 수면카드의 정돈사업은 여전히 계속중이다. 이번달이래 중국은행, 북경농상은행, 평안은행에서도 륙속 공고를 발부했다.
이 밖에 초상은행, 포발은행, 흥업은행, 북경은행, 녕파은행 등 여러 은행도 고객 명의하의 카드 보유량 상한선에 대해 설치와 조정을 진행했다. 례하면 포발은행은 공고에서 4월 1일부터 이 은행 신용카드센터는 고객 명의의 상한선인 20장 이상 카드를 일괄 관제하고 관제된 카드는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