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장춘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5.1’ 휴가기간 기차표판매를 시작한 이래 기차표는 ‘불티나게’ 팔렸다고 한다.
장춘역에서 북경, 천진, 진황도 등 인기방향으로 가는 려객렬차는 ‘1초만에 매진’되는 정황이 나타났다. 운수력을 증가하기 위해 기차역은 북경, 연길, 길림, 송원, 대련 등 방향으로 가는 림시려객렬차 22편, 재편성한 동력분산식 렬차 12편, 차간을 추가한 보통속도려객렬차 7편을 추가운행하여 려객들의 순리로운 출행을 보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