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전세계 빅데터 견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원발성 바이러스 감염에 비해 재감염은 경미증상사례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중증발생위험은 8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전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문가소조 성원, 북경대학 공공위생학원 류행병학과 위생통계학 연구원 류곡은 이번 한차례 연구는 전세계 문헌을 종합한 결과로 인공적으로 대조한 후 기준에 부합되는 문헌이 19편, 표본량이 합계 530만명이라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환경연구와 공중보건》에 게재되였다.
“1차 감염은 재감염에 대한 보호와 저항력을 제공해 감염위험과 감염자의 중증전환확률을 낮췄다. 세계적 견본데터로 볼 때 재감염은 중환자실 입원 또는 사망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았다.” 그러나 로인 등 고위험군체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류곡은 덧붙였다.
상술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중증 급성 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2형 재감염의 합병 치사률은 2.95%이고 재감염시 로인들은 더 높은 부작용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재감염 예방은 로인들에게 아주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