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의 통계에 의하면 2023년 6월말까지 전국 동력엔진자동차 보유량은 4.26억대인데 그중 자동차가 3.28억대이고 신에너지자동차가 1620억대이다. 동력엔진자동차 운전자가 5.13억명인데 그중 자동차 운전자가 4.75억명이다. 2023년 상반기 전국 새로 등록한 동력엔진자동차가 1688만대이며 새로 면허를 취득한 운전자가 1191만명이였다.
상반기 신규등록한 동력엔진자동차가 1688만대이고 신규등록한 자동차가 1175만대이다. 2023년 상반기 전국 신규등록한 동력엔진자동차는 1688만대로 동기대비 1.9% 성장했다. 신규등록한 자동차가 1175만대로 동기대비 5.8% 성장했다. 그중 신규등록 승객수송자동차가 1034만대로 동기대비 5.6% 성장했고 신규등록 화물자동차가 133만대로 동기대비 8.1% 성장했다.
신에너지자동차 보유량이 1620만대에 달했는데 상반기 신규등록량이 312.8만대이다. 6월말까지 전국 신에너지자동차 보유량은 1620만대로 자동차 총량의 4.9%를 차지했다. 그중 순전기자동차 보유량이 1259.4만대로 신에너지자동차 총량의 77.8%를 차지했다. 상반기 신규등록한 신에너지자동차는 312.8만대로 동기대비 41.6% 성장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에너지자동차 신규등록량은 자동차 신규등록량의 26.6%를 차지했다.
88개 도시 자동차보유량이 100만대를 초과했고 북경, 성도 등 24개 도시가 300만대를 초과했다. 6월말까지 전국 88개 도시의 자동차보유량이 100만대를 초과하여 동기대비 7개 도시가 증가했고 41개 도시가 200만대를 초과했으며 24개 도시가 300만대를 초과했다. 그중 북경, 성도 자동차 보유량은 600만대를 초과했고 중경, 상해, 소주 자동차 보유량은 500만대를 초과했다.
자동차이전등록수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중고차 거래시장이 활성화되였다. 2023년 상반기 전국적으로 동력엔진자동차 이전등록업무 1134만건을 취급했다. 그중 자동차이전등록업무가 1057만건으로 동기대비 5.3% 성장했다. 전국 타지역에서 직접 취급한 거래등록 중고소형차가 157만대로 대중들의 일처리에 더욱 잘 편리를 제공해 중고차의 류통을 촉진했다.
